【북경 AFP 연합】 북한 인민무력부장겸 부원수인 오진우는 중국의 최고위 군사지도자들과 회담하기 위해 북경을 방문중이라고 중국관영 신화사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신화사통신은 진기위 중국국방부장의 초청을 받은 오부장이 25일 북경에 도착,막강한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제1부주석 유화청장군과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고 전하고 그는 앞으로 진부장과도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화사통신은 진기위 중국국방부장의 초청을 받은 오부장이 25일 북경에 도착,막강한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제1부주석 유화청장군과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고 전하고 그는 앞으로 진부장과도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1-1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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