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4일 상오 9시쯤 전북 고창군 부안면 오산리 오산정미소(주인 최재수·52)에 도둑이 들어 야적해 놓은 벼 1백가마가 도난당했다고 주인 최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최씨는 『23일 마을 주민들로부터 도정을 부탁받은 벼 5천가마를 정미소보관창고 앞 공터에 쌓아놓고 24일 아침에 나와보니 이가운데 1백가마(가마당 60㎏)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최씨는 『23일 마을 주민들로부터 도정을 부탁받은 벼 5천가마를 정미소보관창고 앞 공터에 쌓아놓고 24일 아침에 나와보니 이가운데 1백가마(가마당 60㎏)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1991-11-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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