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 격추 진상/KGB,“곧 공개”

KAL 격추 진상/KGB,“곧 공개”

입력 1991-11-22 00:00
수정 1991-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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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 연합】 소련 국가보안위원회(KGB)는 승객·승무원등 2백69명의 목슴을 앗아간 지난 83년 대한항공(KAL)기 격추사건에 대한 세부사항을 공개할 것이라고 KGB의 한 고위관리가 20일 밝혔다.

KGB소속의 올레그 칼루귄 장군은 이날 파리범죄수사연구소와 워싱턴 소재 국가전략정보연구소(NSII)등이 공동개최한 대테러리즘 국제회의에 참석,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KGB의 문서보관소를 개방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모든 것은 공개될 것이다. 예를 들어 83년 한국항공기의 추락에 대한 세부사항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1-11-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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