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법」 수정/민자 당무회의

「제주개발법」 수정/민자 당무회의

입력 1991-11-21 00:00
수정 1991-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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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0일 상오 당무회의를 열고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제주개발특별법을 일부 수정 의결,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이 법안은 제주도지사가 자연자원의 보전과 개발을 위해 다른 계획에 우선하는 중장기종합계획을 수립,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주도종합개발심의회의와 도의회의 동의를 거친 뒤 대통령의 승인을 얻어 이를 공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오는 2001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될 이 법안은 또 제주도 농어민단체에 대해서는 종합개발에 의한 사업계획및 투자계획을 우선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골프장,관광사업소,카지노및 투전기시설 이용자에 대하여 관광진흥기여금을 모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991-1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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