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북한은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의 한반도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구상에 반대하지 않으며 핵사찰 수용 조건으로 한국에 대해 미핵우산의 포기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바 없다고 워싱턴을 방문중인 북한외교부 산하 군축평화연구소의 최우진부소장이 19일 밝혔다.
최부소장은 조지 워싱턴대 주최 한반도문제 세미나에 참석한 후 가진 회견에서 북한의 핵사찰 수용 조건에 언급,『북한에 대한 국제적 압력이 없어지고 한국내 핵무기의 완전 철수 선언이 나오면 남북한 동시사찰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부소장은 조지 워싱턴대 주최 한반도문제 세미나에 참석한 후 가진 회견에서 북한의 핵사찰 수용 조건에 언급,『북한에 대한 국제적 압력이 없어지고 한국내 핵무기의 완전 철수 선언이 나오면 남북한 동시사찰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1991-1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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