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경찰서는 17일 천경자씨(39·여·무직·전과4범·성북구 길음1동 551의 79)를 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천씨는 지난 8월 중순 하오10시쯤 중구 을지로6가 A카바레에서 만난 주모씨(46·상업·양천구 신월동)의 술잔에 마취제종류의 신경안정제를 타 마시게 한뒤 인근여관으로 끌고 가 현금 24만원과 롤렉스 손목시계등 1백35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등 2차례에 걸쳐 1백69만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천씨는 지난 8월 중순 하오10시쯤 중구 을지로6가 A카바레에서 만난 주모씨(46·상업·양천구 신월동)의 술잔에 마취제종류의 신경안정제를 타 마시게 한뒤 인근여관으로 끌고 가 현금 24만원과 롤렉스 손목시계등 1백35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치는등 2차례에 걸쳐 1백69만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1991-11-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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