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소재 확인도 거론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오는 18일 북경에서 개최될 제5차 일·북한간 국교정상화 회담에서 북한측에게 핵사찰,「이은혜」소재 확인,북송 일본인처의 고향방문을 적극 촉구하기로 하는등 대응방침을 마련했다.방침에 따르면 최대의 초점인 핵개발 의혹에 대해 ▲북한이 9월 국제원자력기구(IAEA)이사회에서 보장조치협정(핵사찰)에 서명하지 않았던 점은 유감이다 ▲북한은 이 협정을 조속히 무조건 체결하고 완전히 이행해야 한다 ▲북한내에 핵재처리시설이 존재한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지 않을 수 없다는 점등을 표명한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회담에서 북한측에게 핵재처리시설의 폐기를 요구할 경우 『핵사찰 수락이외에 또하나의 조건을 붙이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폐기 요구대신 핵재처리시설및 농축 시설의 포기를 호소한 「노태우대통령의 비핵화선언」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도록 기대를 표명하는 선에 그칠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오는 18일 북경에서 개최될 제5차 일·북한간 국교정상화 회담에서 북한측에게 핵사찰,「이은혜」소재 확인,북송 일본인처의 고향방문을 적극 촉구하기로 하는등 대응방침을 마련했다.방침에 따르면 최대의 초점인 핵개발 의혹에 대해 ▲북한이 9월 국제원자력기구(IAEA)이사회에서 보장조치협정(핵사찰)에 서명하지 않았던 점은 유감이다 ▲북한은 이 협정을 조속히 무조건 체결하고 완전히 이행해야 한다 ▲북한내에 핵재처리시설이 존재한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지 않을 수 없다는 점등을 표명한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회담에서 북한측에게 핵재처리시설의 폐기를 요구할 경우 『핵사찰 수락이외에 또하나의 조건을 붙이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폐기 요구대신 핵재처리시설및 농축 시설의 포기를 호소한 「노태우대통령의 비핵화선언」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도록 기대를 표명하는 선에 그칠 것으로 알려졌다.
1991-1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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