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인력 증원/농진청,유전공학연도 설립

농업기술인력 증원/농진청,유전공학연도 설립

입력 1991-11-16 00:00
수정 1991-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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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연구인력이 앞으로 3년간 현재보다 배정도 늘어난다.

농촌진흥청은 15일 농산물의 수입개방에 대비,농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연구인력을 현재의 7백75명에서 오는 94년까지 3년간 1천3백53명으로 6백18명을 늘리기로 하는 내용의 직제개정령을 확정,발표했다.

이 개정령에 따르면 농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유전공학연구소를 신설하고 기존의 맥류연구소를 과수연구소로 개편,이 연구소 내에 대구사과연구소·제주감귤연구소·나주배연구소를 두어 사과·배·귤을 경쟁력 있는 유망작목으로 집중연구개발키로 했다.

또 작물시험장에 약용작물과및 맥류과를 신설하고 원예시험장의 화훼과를 화훼1,2과로 확대하는 한편 시설재배과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강원도의 산채,충남의 구기자등 각도의 지역 특화작목시험소를 10여개 신설하고 기존의 1백43개 시·군농촌지도소에 10명 내외의 연구요원을 배치할 방침이다.

1991-11-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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