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공장경비원 살해/가죽제품 1억대 강탈/4명 영장

60대 공장경비원 살해/가죽제품 1억대 강탈/4명 영장

조덕현 기자 기자
입력 1991-11-13 00:00
수정 1991-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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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조덕현기자】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12일 공장 경비원을 살해하고 1억2천만원상당의 가죽제품을 훔친 강대성씨(45·무직·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402)등 4명을 강도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원정현씨(31·무직·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를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달 13일 0시쯤 경기도 양주군 남면 신산리 192의 15 진성피혁공장에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경비원 박월봉씨(65)에게 자갈을 물려 숨지게 하고 봉고차 2대를 이용,가죽제품 2백다발등 1억2천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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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들이 강원도·경기도지역 주택가를 상대로 50여차례에 걸쳐 물건및 현금을 훔쳤다는 제보에 따라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1991-11-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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