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이동구기자】 대구 동부경찰서는 11일 어린이를 유인,앵벌이를 시켜오다 살해한 최화열(36·전과6범·주거부정)을 붙들어 살인및 사체유기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는 지난 9일 하오 4시30분쯤 대구시 동구 입석동 993의 4 부근 빈터에서 혼자 놀고 있던 백승곤군(5·동구 기저동 869의 34)을 앵벌이를 시키기 위해 유인,주변 빈집으로 데리고 들어가 본드를 흡입,환각상태에 빠진뒤 성폭행을 하려다 겁에 질린 백군이 도망치자 붙들어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최는 지난 9일 하오 4시30분쯤 대구시 동구 입석동 993의 4 부근 빈터에서 혼자 놀고 있던 백승곤군(5·동구 기저동 869의 34)을 앵벌이를 시키기 위해 유인,주변 빈집으로 데리고 들어가 본드를 흡입,환각상태에 빠진뒤 성폭행을 하려다 겁에 질린 백군이 도망치자 붙들어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1-11-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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