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노영재씨가 10일 상오2시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주공아파트 1315동 1403호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 96세.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장을 지낸 김명준씨의 부인으로 한국 혁명여성동맹과 민족혁명당에 가입,활동했다.
발인은 12일 상오10시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02)6844241,7809661.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장을 지낸 김명준씨의 부인으로 한국 혁명여성동맹과 민족혁명당에 가입,활동했다.
발인은 12일 상오10시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02)6844241,7809661.
1991-11-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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