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관리제 폐지 건의/금리자유화 대비/외채도입 완화도 요구/전경련

여신관리제 폐지 건의/금리자유화 대비/외채도입 완화도 요구/전경련

입력 1991-11-12 00:00
수정 1991-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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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11일 하오 회장단회의를 열고 92년도 경제운용방향및 금리자유화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전경련은 이날 금리자유화가 시행되면 금융비용의 증가로 기업의 수익률이 급격히 떨어질 뿐 아니라 투자자금을 조달하는데도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여신관리제도는 폐지하는 한편 국공채발행규모의 축소및 해외자금도입을 완화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전경련은 이와함께 임금을 안정시키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총액임금문제와 격주휴무제를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해외인력수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기구설치도 아울러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창순 전경련회장,정세영 현대그룹회장등 8명이 참석했다.

1991-11-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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