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사 공채/평균 6.4대 1

중등교사 공채/평균 6.4대 1

입력 1991-11-10 00:00
수정 1991-11-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원서마감/부산 8.4대 1로 가장 치열/초등교원은 1.1대 1 경쟁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올 중등교원임용고사시험에는 4천8백88명모집에 2만6천1백20명이 지원,평균경쟁률은 6.4대 1로 지난해 7.1대 1 보다 다소 낮은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가 8일 시·도교육청별로 마감한 중등교원임용교사 원서접수현황에 따르면 이달말과 내년1월까지 1·2차 전형으로 치러질 이번 시험의 평균경쟁률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떨어진 반면 국립사대출신 사범대생의 지원율은 3.1대 1(2천7백81명모집에 8천8백57명지원)로 지난해 2.4대 1 보다 오히려 높아졌다.

올해 경쟁률을 시도별로 보면 부산이 8.4대 1로 가장 높고 전남이 3.4대 1로 가장 낮았으며 과목별로는 불어 18.5대 1,교육학 16.2대 1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9일 하오 마감된 초등교원은 3천9백32명모집에 4천4백57명이 지원,1.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원자별로는 ▲제1부(교대·교원대 졸업자로 무경력자및 졸업예정자)의 경우 3천2백31명 모집예정에 3천3백53명이 접수,1.04대 1의 경쟁률을보였으며 ▲제2부(국민학교 준교사이상 자격증소지자)는 5백84명 모집예정에 9백28명이 원서를 내 1.59대 1 ▲특수교사는 1백17명 모집에 1백76명이 접수해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991-11-1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