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여성대표단 15명/25일 처음 서울 온다/여성세미나 참석차

북 여성대표단 15명/25일 처음 서울 온다/여성세미나 참석차

김인철 기자 기자
입력 1991-11-10 00:00
수정 1991-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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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김인철기자】 분단 후 처음으로 북한 여성대표들이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5일 서울에 온다.

남북한 여성대표들은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서울 세미나 개최와 관련,9일 상오 10시 판문점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남북한과 일본여성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미나를 여는데 최종 합의했다.

이날 접촉에는 남측에서 이우정 민주당최고위원,이효재여성단체연합회장,윤정옥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공동대표등 세미나 실행위위원 3명이,북측에서 여연구최고인민회의부의장,김선옥 해외동포영접부 부부장,정명순 조평통서기국참사등 여맹간부 3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접촉에서 당초 오는 18일로 예정됐던 세미나 일정을 1주일 연기하고 북측대표단을 세미나 대표 5명,수행원·기자 10명등 15명으로 구성키로 합의했다.

북측대표단은 25일 판문점을 통해 입경,라마다 올림피아호텔에 머무르며 26일부터 「가부장제 문화와 여성」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북측대표단의 서울 체류일정은 다음과 같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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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환영리셉션(라마다 올림피아호텔) ▲26일=국회방문및 여성의원과의 만남 ▲27일=이화여대 방문,여성단체 지도자들과의 간담회 ▲28일=경복궁및 중앙박물관 관람,수원 삼성전자및 용인 민속촌방문 ▲29일=세미나 평가모임 ▲30일=판문점경유 귀환
1991-11-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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