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일대 1백37만평/첨단지방공단개발 확정

대전 유성일대 1백37만평/첨단지방공단개발 확정

입력 1991-11-08 00:00
수정 1991-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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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 3백58만평은 국가공단 지정

건설부는 7일 대전 유성구 일대 1백37만3천평을 첨단지방공업단지로,충남 당진군 석문면 일대 3백58만2천평은 「공업입지정책심의회의」심의를 거쳐 석문국가공업단지로 지정키로 했다.

대전첨단지방공업단지는 유성구 관평·용산·탑립·송강동 일원에 오는 95년까지 부지를 조성,신소재 정밀화학 첨단기계등 첨단산업 1백50여개 업체를 유치해 인근 대덕연구단지의 연구결과를 생산과 연결시키는 공단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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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석문국가공업단지는 당진군 석문면 인접해면을 오는 2001년까지 공업단지로 개발,자동차부품 정밀화학등 2백여개 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1991-11-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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