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일대 1백37만평/첨단지방공단개발 확정

대전 유성일대 1백37만평/첨단지방공단개발 확정

입력 1991-11-08 00:00
수정 1991-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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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 3백58만평은 국가공단 지정

건설부는 7일 대전 유성구 일대 1백37만3천평을 첨단지방공업단지로,충남 당진군 석문면 일대 3백58만2천평은 「공업입지정책심의회의」심의를 거쳐 석문국가공업단지로 지정키로 했다.

대전첨단지방공업단지는 유성구 관평·용산·탑립·송강동 일원에 오는 95년까지 부지를 조성,신소재 정밀화학 첨단기계등 첨단산업 1백50여개 업체를 유치해 인근 대덕연구단지의 연구결과를 생산과 연결시키는 공단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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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석문국가공업단지는 당진군 석문면 인접해면을 오는 2001년까지 공업단지로 개발,자동차부품 정밀화학등 2백여개 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1991-11-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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