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P 연합 특약】 중국은 7일 오는 15일 중국을 방문할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과 인권문제를 논의할 용의가 있음을 표명했다.
오건민 중국외교부대변인은 이날 주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미국및 여타국가들과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인권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오건민 중국외교부대변인은 이날 주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미국및 여타국가들과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인권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1991-11-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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