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방한 연기/백악관 발표/“의회일정 묶여 변경”

부시 방한 연기/백악관 발표/“의회일정 묶여 변경”

김호준 기자 기자
입력 1991-11-07 00:00
수정 1991-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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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등 3국도

【워싱턴= 김호준특파원】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이달말로 예정됐던 일본·한국·싱가포르·호주등 4개국 순방계획을 연기했다고 백악관이 5일 하오(현지시간)발표했다.<관련기사 5면>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대변인은 『부시대통령은 이같은 결정을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의회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그같은 순방계획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피츠워터 대변인은 부시대통령은 의회가 경제성장문제와 실업자에 대한 지원확대문제를 심의하는동안 워싱턴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공식통보 받아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6일 『부시미대통령의 아주지역순방연기는 백악관 발표 직전 주한미대사관을 통해 통보받았다』고 밝히고 『부시대통령의 방한 연기에도 불구,외교·안보·통상등 한미양국간 현안문제는 베이커 국무·모스배커통상·체니국방장관등이 이달중 방한하는 만큼 양국 관계장관과 회담을 통해 논의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 정부 크게 당황

【도쿄=이창순특파원】 가토 고이치(가등굉일)일 관방장관은 6일 상오 부시미국대통령의 방일 연기를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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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본 정부는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일 연기 통보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1991-11-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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