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조승진기자】 전북 이리경찰서는 4일 차성빈군(22·전 원광대총학생회장·치대 본과2년)을 국가보안법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차군은 지난해 총학생회장으로 있으면서 각종 학내시위를 주도하고 북한영화 「소금」을 상영한 혐의등으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왔다.
차군은 지난해 총학생회장으로 있으면서 각종 학내시위를 주도하고 북한영화 「소금」을 상영한 혐의등으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왔다.
1991-11-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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