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 연합】 프랑스 문학계의 최고 영예인 공쿠르상의 올해 수상자는 파리 노동자 계급의 생활에 관한 복잡한 이야기를 소재로 다룬 「골고다의 딸들」의 작가 피에르 콩베스코로 4일 결정됐다.
소설가이자 오페라 평론가 및 언론인이기도한 콩베스코는 예심을 통과한 5명의 작가 가운데서 가장 유력한 수상후보자로 지목됐었는데 그의 소설 「골고다의 딸들」은 싸구려 술집과 서커스를 배경으로 19세기 서사시를 연상케하는 다양한 인물들을 조명하고 있는 작품으로 10명의 심사위원 가운데 6명의 표를 얻했다.
소설가이자 오페라 평론가 및 언론인이기도한 콩베스코는 예심을 통과한 5명의 작가 가운데서 가장 유력한 수상후보자로 지목됐었는데 그의 소설 「골고다의 딸들」은 싸구려 술집과 서커스를 배경으로 19세기 서사시를 연상케하는 다양한 인물들을 조명하고 있는 작품으로 10명의 심사위원 가운데 6명의 표를 얻했다.
1991-11-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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