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내년 5월8일까지 처분안될 경우/12월3일까지 매각 동의 않는 땅/해당기업 여신 중단키로/은감원
47개 여신관리대상 재벌기업들이 성업공사에 매각위임한 비업무용부동산을 내년 5월8일까지 처분하지 않을 경우 정부가 토지채권으로 모두 수용하기로 했다.
또 성업공사에 매각 의뢰한 재벌의 비업무용부동산중 소유재벌이 아직까지 매각조건에 동의하지 않고 있는 4백37만평에 대해서는 오는 12월3일까지 매각조건을 확정하지 않을 경우 해당기업에 여신중단조치를 내린다.
은행감독원은 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47대계열기업군보유 비업무용부동산 매각촉진대책」을 마련,시중은행들에 통보했다.
5·8조치로 처분대상이 된 47대재벌들의 비업무용 부동산은 모두 5천7백41만2천평으로 이 가운데 자체 매각했거나 토개공 및 산림청에 넘긴 부동산을 제외하고 성업공사에 매각 위임한 부동산은 전체의 37.2%인 2천1백34만평에 이른다.
성업공사 위임부동산중 현재 매매계약이 끝났거나 진행중인 부동산은 3백7만평,공매절차를 밟고 있는 부동산이 1천3백89만평,아직 공매에도 부쳐지지 않고 있는 부동산은 4백37만6천평이다.
성업공사에 매각의뢰된 비업무용 부동산은 비교적 덩치가 크고 세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롯데물산의 서울 신천동 제2롯데월드부지 2만6천여평(감정가 6천1백34억원) ▲현대산업개발의 서울 역삼동 사옥부지 3천9백여평 ▲현대건설 서울 구의동 아파트부지 2만3천평(1천9백32억원)등을 포함,모두 1천9백96만평이다.이들 부동산이 정부에 수용될 경우 5년만기 상환조건의 토지채권으로 보상되며 금리는 연 7%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감독원의 이같은 조치는 5·8관련 정부부처의 협의를 거친 것으로 재벌이 그동안 덩치가 커 팔리지 않거나 소송에 계류중이라는 이유로 매각에 소극적이던 비업무용 부동산 처분을 5·8조치 2주년 이전에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47개 여신관리대상 재벌기업들이 성업공사에 매각위임한 비업무용부동산을 내년 5월8일까지 처분하지 않을 경우 정부가 토지채권으로 모두 수용하기로 했다.
또 성업공사에 매각 의뢰한 재벌의 비업무용부동산중 소유재벌이 아직까지 매각조건에 동의하지 않고 있는 4백37만평에 대해서는 오는 12월3일까지 매각조건을 확정하지 않을 경우 해당기업에 여신중단조치를 내린다.
은행감독원은 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47대계열기업군보유 비업무용부동산 매각촉진대책」을 마련,시중은행들에 통보했다.
5·8조치로 처분대상이 된 47대재벌들의 비업무용 부동산은 모두 5천7백41만2천평으로 이 가운데 자체 매각했거나 토개공 및 산림청에 넘긴 부동산을 제외하고 성업공사에 매각 위임한 부동산은 전체의 37.2%인 2천1백34만평에 이른다.
성업공사 위임부동산중 현재 매매계약이 끝났거나 진행중인 부동산은 3백7만평,공매절차를 밟고 있는 부동산이 1천3백89만평,아직 공매에도 부쳐지지 않고 있는 부동산은 4백37만6천평이다.
성업공사에 매각의뢰된 비업무용 부동산은 비교적 덩치가 크고 세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롯데물산의 서울 신천동 제2롯데월드부지 2만6천여평(감정가 6천1백34억원) ▲현대산업개발의 서울 역삼동 사옥부지 3천9백여평 ▲현대건설 서울 구의동 아파트부지 2만3천평(1천9백32억원)등을 포함,모두 1천9백96만평이다.이들 부동산이 정부에 수용될 경우 5년만기 상환조건의 토지채권으로 보상되며 금리는 연 7%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감독원의 이같은 조치는 5·8관련 정부부처의 협의를 거친 것으로 재벌이 그동안 덩치가 커 팔리지 않거나 소송에 계류중이라는 이유로 매각에 소극적이던 비업무용 부동산 처분을 5·8조치 2주년 이전에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1991-11-0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