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회담 중간평가/아랍정상회담 제의/PLO

중동회담 중간평가/아랍정상회담 제의/PLO

입력 1991-11-04 00:00
수정 1991-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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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연합】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가 마드리드 중동평화회의에 따른 평화과정을 평가하기위해 곧 아랍정상회담을 열 것을 제안했다고 이집트관영 MENA통신이 3일 튀니지의 관영 TAP통신을 인용,보도했다.

TAP통신은 PLO 집행위원회 위원 야세르 아브드 랍보의 성명을 인용,이 정상회담에는 이집트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PLO외에 걸프협력협의회(GCC)대표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 마그레브연안 국가들의 대표로 모로코등도 함께 초청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브드 랍보는 이 정상회담 개최제의와 관련,평화회의 당사국들로부터 호의적 반응을 얻었으며 전체 아랍정상회담의 전초적 회담은 아니라고 밝힌 것으로 이 통신은 덧붙였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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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세르 아라파트 PLO 의장은 이 회담 개최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금주중 이집트와 요르단,시리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PLO집행위가 발표했다.

1991-1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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