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0시40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아파트앞길에서 한국방송공사소속 성우인 경진호씨(28)가 서울3드5666호 소나타승용차(운전자 김치수·40)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씨는 이날 술을 마신채 집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으려고 차도에서 서성거리다 이수교쪽에서 달려오던 김씨의 승용차에 치였다.
김씨는 사고를 내고 그대로 달아났으나 사고차량의 번호 끝자리 4개를 본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차적을 조회,자신의 집에 숨어있다 붙잡혔다.
경씨는 이날 술을 마신채 집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으려고 차도에서 서성거리다 이수교쪽에서 달려오던 김씨의 승용차에 치였다.
김씨는 사고를 내고 그대로 달아났으나 사고차량의 번호 끝자리 4개를 본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차적을 조회,자신의 집에 숨어있다 붙잡혔다.
1991-11-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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