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은 2일 『신러시아공화국 헌법안은 70년 소련역사상 최초로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체주의 및 국가이념으로서의 폭력에 대항하는 법률적 장치를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약1천명의 최고회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크렘린궁에서 열린 최고회의(의회) 폐막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공화국 헌법안은 러시아를 이념적으로 자유롭게 할 뿐 아니라 세계공동체의 완전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약1천명의 최고회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크렘린궁에서 열린 최고회의(의회) 폐막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공화국 헌법안은 러시아를 이념적으로 자유롭게 할 뿐 아니라 세계공동체의 완전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1-11-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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