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AP 연합】 일본 자민당은 31일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총재가 지명한 당3역을 공식 승인했다.
이에 따라 당서열 2위인 간사장에는 와타누키 다미스케(면관민보) 전건설상이,총무회장에는 사토 고코(좌등효행) 전간사장대리가,정조회장에는 모리 요시로(삼희낭) 전문부상이 각각 임명됐다.
미야자와 총재는 오는 11월5일 의회 선거를 통해 총리에 임명될 예정인데 당관계자들은 그가 총리 임명 직후 각료를 인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당서열 2위인 간사장에는 와타누키 다미스케(면관민보) 전건설상이,총무회장에는 사토 고코(좌등효행) 전간사장대리가,정조회장에는 모리 요시로(삼희낭) 전문부상이 각각 임명됐다.
미야자와 총재는 오는 11월5일 의회 선거를 통해 총리에 임명될 예정인데 당관계자들은 그가 총리 임명 직후 각료를 인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1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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