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최용규기자】 방사성폐기물처분장부지 확보문제와 관련,30일 충남도를 방문한 김진현과기처장관은 『핵폐기물 관리는 후손에게 맡길 수 없는 우리세대의 과제』라고 말하고 지난해 안면도사태지역인 충남 태안군 고남면등 전국 14개 지역 주민들로부터 이미 핵폐기물처분장 유치신청을 받았다고 밝혔다.김장관은 『안면도 지역에 대해 지난 6월 제227차 원자력위원회에서 의결한 철회결정는 현재로 유효하다』면서 『그러나 반대의 자유가 있듯이 찬성의 자유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일부 주민이 유치신청을 제출한 안면도가 후보지 가운데 하나임을 분명히 했다.
1991-10-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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