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여흥 새 주점 생긴다/접대부·무도없이 술 마시고 노래하게

건전여흥 새 주점 생긴다/접대부·무도없이 술 마시고 노래하게

입력 1991-10-30 00:00
수정 1991-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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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건전한 음주및 놀이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국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업종의 유흥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29일 보사부에 따르면 불법 심야퇴폐영업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규제로 접객업소의 건전영업분위기 조성과 음주문화 풍토정착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졌으나 보통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유흥공간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돼 이같은 새로운 업종의 유흥공간을 신설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새로운 유흥공간은 대중음식점과 유흥접객업의 혼합형태로 가벼운 술을 팔면서 손님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등 건전 유흥행위를 유도하되 접대부 고용이나 무도장 설치는 금지된다.

1991-10-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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