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금융제도 부활 건의/경제5단체장

무역금융제도 부활 건의/경제5단체장

입력 1991-10-30 00:00
수정 1991-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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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순 전경련회장등 5개 경제단체장들은 29일 상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정례 모임을 갖고 수출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무역금융을 부활해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들은 이날 올들어 무역수지적자규모가 1백억달러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난 88년이후 중단된 무역금융을 부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제단체장들은 또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총액임금제는 조속히 해결할 수 없는 사항이라며 경제단체협의회안에 「임금체계분석센터」를 설치,업종및 규모별로 모델을 만들어 제도적이고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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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들은 이어 근로자주택문제와 관련,90∼92년 사이 25만호를 건설하고 93년부터는 해마다 10만호씩 짓기로 했다.

1991-10-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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