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금융제도 부활 건의/경제5단체장

무역금융제도 부활 건의/경제5단체장

입력 1991-10-30 00:00
수정 1991-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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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순 전경련회장등 5개 경제단체장들은 29일 상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정례 모임을 갖고 수출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무역금융을 부활해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들은 이날 올들어 무역수지적자규모가 1백억달러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난 88년이후 중단된 무역금융을 부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제단체장들은 또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총액임금제는 조속히 해결할 수 없는 사항이라며 경제단체협의회안에 「임금체계분석센터」를 설치,업종및 규모별로 모델을 만들어 제도적이고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AI 취약계층 지원 조례 개정안 2건 발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인공지능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이용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 인공지능 활용 능력 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인공지능이 시민의 일상과 경제·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사회적 제약 등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새로운 형태의 정보격차와 사회적 불평등에 직면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추진됐다. 특히 2026년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인공지능취약계층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서울시 차원에서도 이러한 상위 법령을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구체적인 지원사업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의 정비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먼저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계획에 인공지능취약계층 지원 방안 포함 ▲인공지능제품 및 인공지능서비스 이용비용 지원사업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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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들은 이어 근로자주택문제와 관련,90∼92년 사이 25만호를 건설하고 93년부터는 해마다 10만호씩 짓기로 했다.

1991-10-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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