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27일 상오 0시쯤 경북 예천군 예천읍 노상리 인켈대리점(주인 박희식·42)에서 원인모를 불이나 냉장고등 가전제품 1백20여점을 모두 태워 3천여만원상당(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20여분만에 꺼졌다.
불을 처음 목격한 집 주인 박수순씨(84·여)에 따르면 집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세를 준 대리점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불길이 솟아 올랐다는 것이다.
경찰은 가게 안에 아무도 없었던 점등으로 미뤄 전기누전에 의한 사고가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불을 처음 목격한 집 주인 박수순씨(84·여)에 따르면 집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세를 준 대리점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불길이 솟아 올랐다는 것이다.
경찰은 가게 안에 아무도 없었던 점등으로 미뤄 전기누전에 의한 사고가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1991-10-2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