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라오스/한국 진출 희망”/박 체육,방콕 도착

“베트남·라오스/한국 진출 희망”/박 체육,방콕 도착

입력 1991-10-28 00:00
수정 1991-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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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연합】 한국과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등 인도차이나반도 3국과의 수교시기는 전적으로 한국 정부의 방침에 달려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의 국무위원으로는 75년 인도차이나반도 공산화이후 처음으로 베트남과 라오스를 공식방문하고 27일 하오 방콕에 도착한 박철언 체육청소년부 장관은 『외교관계가 없는 이들 국가들과 공식으로 체육교류협정을 체결한 것은 엄격히 말해서 관계정상화의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고 전제하고 『한국정부가 수교시기를 결정하면 언제든지 수교가 가능한 단계』라고 말했다.

박장관은 정치적으로는 아직도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있는 베트남과 라오스가 한결같이 한국의 경제성장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국의 경제진출을 강력히 희망하는 공통된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1991-10-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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