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호준특파원】 미국방부의 피트 윌리엄스 대변인은 24일 『남북한회담이 주한미군에 영향을 미치기엔 시기상조』라고 논평하고 『주한미군의 규모는 태평양 전역의 안보에 대한 전반적 평가에 의해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한회담 진전이 주한미군에 미칠 영향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하고 『남북한이 협상을 끝냈다거나 어떠한 조약이나 협정도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한반도 안보상황이 변했다고 믿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음달 딕 체니 미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서 열리는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서 주한미군의 적정규모를 재검토,그 수준을 조정할지 모른다고 말하고 이번 회의가(주한미군의) 지휘구조를 바꾸어 더 많은 고위 지휘관 자리를 미군에서 한국군으로 교체할 것만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남북한회담 진전이 주한미군에 미칠 영향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하고 『남북한이 협상을 끝냈다거나 어떠한 조약이나 협정도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한반도 안보상황이 변했다고 믿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음달 딕 체니 미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서 열리는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서 주한미군의 적정규모를 재검토,그 수준을 조정할지 모른다고 말하고 이번 회의가(주한미군의) 지휘구조를 바꾸어 더 많은 고위 지휘관 자리를 미군에서 한국군으로 교체할 것만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1991-10-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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