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4일 파업현장에서 노동자들의 시위를 막다 두눈을 잃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경기도경찰청 기동대 소속 박규송의경(23)가족에게 지난 한달동안 전국 경찰관들이 모금한 1억4천5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박의경은 지난 6월24일 경기도 평택군 동양알미늄공장에서 시위를 막다 시위근로자가 뿌린 염산에 두 눈을 잃는등 중상을 입었다.
박의경은 지난 6월24일 경기도 평택군 동양알미늄공장에서 시위를 막다 시위근로자가 뿌린 염산에 두 눈을 잃는등 중상을 입었다.
1991-10-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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