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북한간 국교정상화 회담의 일본측 수석대표인 나카히라(중평립) 대사는 24일 『북한이 기본적으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일본으로서는 국교정상화를 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나카히라 대사는 이날 하오 도쿄에서 가진 한 강연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문제에 관한한 피해나갈 수 없다고 북한측에 전했으나 그것이 김일성 주석에게까지 보고됐는지 여부는 알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의 김현희양에게 일본어를 가르쳤던 「이은혜」의 안부 확인문제에 대해서도 언급,『앞으로 회담에서 이 문제를 제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카히라 대사는 이날 하오 도쿄에서 가진 한 강연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문제에 관한한 피해나갈 수 없다고 북한측에 전했으나 그것이 김일성 주석에게까지 보고됐는지 여부는 알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의 김현희양에게 일본어를 가르쳤던 「이은혜」의 안부 확인문제에 대해서도 언급,『앞으로 회담에서 이 문제를 제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91-10-2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