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정족수 완화 건의/상의

주총 정족수 완화 건의/상의

입력 1991-10-24 00:00
수정 1991-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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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참석률 50%서 33%로/서면투표제 도입도 함께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주식이 공개됨에 따라 주주가 전국에 흩어져 있어 현재 상법에 규정돼있는 주주의 2분 1이상이 참석해야 주주총회가 성립된다는 규정으로는 주주총회를 소집하기 어렵다며 3분의 1로 완화시켜 줄 것과 총회참석이 어려울 경우 서면투표제도를 도입하는등의 내용으로 상법을 개정해 줄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또 채권의 시효(시효)는 민법의 3년 시효규정이 아니라 상법의 5년 시효규정을 적용받도록 하고 상호등기의 효력에 관한 행정구역도 현행 서울특별시·직할시·시·읍·면에서 서울특별시·직할시·시·군으로 조정하도록 규정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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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상사특별법인 자본시장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시행되고 있는 종업원지주제도에 관한 규정을 신설할 것과 주식배당의 상한을 배당가능한 이익의 2분의 1에서 3분의 1로 하향조정할 것도 건의했다.

1991-10-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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