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무 제2금융권도 참여 당부
이용만재무부장관은 21일 올 12월까지 실시할 예대상계의 규모를 1조원에서 2조원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날 단자회사·종합금융회사·생명보험회사등 제2금융권 기관장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고금리 현상및 시중자금난의 해소를 위해 제2금융권도 예대상계에 적극 참여해 이 자금으로 유망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의 금융시장은 만성적인 자금의 초과수요 때문에 금리가 자금의 수급을 조절하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자금사정이 어려울 때 나타나는 꺾기등 불건전 금융관행은 결국 금리인상을 부채질함으로써 기업의 부담을 가중시킬 뿐 아니라 금융질서까지도 문란하게 하기 때문에 금융기관 스스로가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장관은 제2금융권이 과다한 대출금리를 요구하게 되면 시중금리가 올라가 결국은 기업의 자금사정이 더욱 어려워지는 결과가 빚어진다고 지적하고 금융기관의 단기적 이익 뿐 아니라 공익성도 적절히 조화해서경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앞서 최각규부총리겸경제기획원장관은 일요일인 20일 이재무와 이봉서상공부장관 정해창청와대비서실장 김종인경제수석비서관 등과 함께 오찬 모임을 갖고 추곡수매량과 수매가,자금난,중소기업의 어려움등 경제 전반에 걸쳐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용만재무부장관은 21일 올 12월까지 실시할 예대상계의 규모를 1조원에서 2조원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날 단자회사·종합금융회사·생명보험회사등 제2금융권 기관장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고금리 현상및 시중자금난의 해소를 위해 제2금융권도 예대상계에 적극 참여해 이 자금으로 유망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의 금융시장은 만성적인 자금의 초과수요 때문에 금리가 자금의 수급을 조절하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자금사정이 어려울 때 나타나는 꺾기등 불건전 금융관행은 결국 금리인상을 부채질함으로써 기업의 부담을 가중시킬 뿐 아니라 금융질서까지도 문란하게 하기 때문에 금융기관 스스로가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장관은 제2금융권이 과다한 대출금리를 요구하게 되면 시중금리가 올라가 결국은 기업의 자금사정이 더욱 어려워지는 결과가 빚어진다고 지적하고 금융기관의 단기적 이익 뿐 아니라 공익성도 적절히 조화해서경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앞서 최각규부총리겸경제기획원장관은 일요일인 20일 이재무와 이봉서상공부장관 정해창청와대비서실장 김종인경제수석비서관 등과 함께 오찬 모임을 갖고 추곡수매량과 수매가,자금난,중소기업의 어려움등 경제 전반에 걸쳐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1991-10-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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