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로이터 AFP 연합】 13일 실시된 불가리아 총선의 잠정집계결과 주요 야당인 민주세력연합(UDF)이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약 7만명의 군중들이 14일 수도 소피아 중심지에 모여 47년간에 걸친 공산당 집권의 종언을 축하하는 축제를 벌였다.
2백40석의 새 의회 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이번 총선의 부분적 개표결과 UDF는 36%,공산당에서 당명을 바꾼 불가리아 사회당(BSP)은 33%의 득표를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백40석의 새 의회 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이번 총선의 부분적 개표결과 UDF는 36%,공산당에서 당명을 바꾼 불가리아 사회당(BSP)은 33%의 득표를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991-10-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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