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상오 11시쯤 서울 동작구 상도2동 173의 34 강구광씨(48·회사원)집 지하 셋방에서 김혁곤씨(53·목수)일가족 5명이 연탄가스에 중독돼 아들 종호씨(20·방위병)와 종근군(14·Y중 3년)딸 미자씨(24·간호사)등 3남매가 숨지고 김씨와 부인 조정순씨(47·공원)는 중태다.
1991-10-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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