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등 4개 항도/외국 선박에 개방

진해등 4개 항도/외국 선박에 개방

입력 1991-10-15 00:00
수정 1991-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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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외국선박의 출입이 제한되던 진해항등 4개 항구가 14일부터 외국선박에 자유롭게 개방된다.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이날짜로 개항질서법시행령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진해항·삼척항·관도항등 3개 지정항이 개항으로 승격되고 새로 건설된 충남 서해안의 대산항도 개항자격을 얻게 됐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개항은 부산·인천항등 18개에서 22개로 늘어났다.

개항은 지정항과 달리 국내선박은 물론 외국선박도 신고만 하면 자유롭게 입출항 할 수 있다.

이들 4개항은 그동안 개항자격이 없어 외국선박이 입출항하려면 지방해항청장으로부터 입항허가서를 사전에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1991-10-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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