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성균관대 이사회는 11일 상오 서울 성북동 한국엔지니어 클럽에서 이사회를 열어 지난 4월 학교운영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힌 봉명그룹 명예회장 이동령씨등 이사 3명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에따라 봉명측은 지난 79년부터 12년동안 맡아온 성균관대 운영에서 사실상 손을 뗐다.
한편 성균관대 이사회는 이날 이동령재단이사장등의 사표가 수리된 사실을 교육부에 통보하고 백남억이사(고)를 법인이사장 권한대행으로 선임했다.
이에따라 봉명측은 지난 79년부터 12년동안 맡아온 성균관대 운영에서 사실상 손을 뗐다.
한편 성균관대 이사회는 이날 이동령재단이사장등의 사표가 수리된 사실을 교육부에 통보하고 백남억이사(고)를 법인이사장 권한대행으로 선임했다.
1991-10-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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