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지 보도
【워싱턴 연합】 북한의 무기 수송선이 스커드 미사일이나 미사일 부품을 싣고 시리아로 향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군함들이 이 배를 요격할지도 모른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10일 미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보도했다.미 정보기관들은 지난 8월이후 「무포호」라는 이름의 이 북한선박을 추적해 왔으며 부시행정부 관리들은 이스라엘이 이 배를 침몰시키기 위해 모종의 은밀한 작전을 전개할지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주장했다.
무포호는 모잠비크의 베이라항구를 며칠전에 떠나 최종 목적지인 시리아의 타르투스 항구로 향하고 있으며 홍해를 거쳐 수에즈운하 쪽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이라크에 대한 제재조치를 이행하고 있는 미국해군선박에 의해 검색을 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이 배는 지난 여름 북한을 출발,8월24일 싱가포르를 거쳐 스리랑카의 콜롬보를 이미 통과했고 시리아가 걸프전을 전후해 북한과 체결한 계약에 따라 구매한 스커드미사일 1백50기 가운데 2차선적분을 싣고 있는 것으로 소식통들이 전했다.
【워싱턴 연합】 북한의 무기 수송선이 스커드 미사일이나 미사일 부품을 싣고 시리아로 향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군함들이 이 배를 요격할지도 모른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10일 미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보도했다.미 정보기관들은 지난 8월이후 「무포호」라는 이름의 이 북한선박을 추적해 왔으며 부시행정부 관리들은 이스라엘이 이 배를 침몰시키기 위해 모종의 은밀한 작전을 전개할지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주장했다.
무포호는 모잠비크의 베이라항구를 며칠전에 떠나 최종 목적지인 시리아의 타르투스 항구로 향하고 있으며 홍해를 거쳐 수에즈운하 쪽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이라크에 대한 제재조치를 이행하고 있는 미국해군선박에 의해 검색을 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이 배는 지난 여름 북한을 출발,8월24일 싱가포르를 거쳐 스리랑카의 콜롬보를 이미 통과했고 시리아가 걸프전을 전후해 북한과 체결한 계약에 따라 구매한 스커드미사일 1백50기 가운데 2차선적분을 싣고 있는 것으로 소식통들이 전했다.
1991-10-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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