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박홍총장은 8일 오후 3시부터 영등포 구치소에 수감중인 이 학교 전 총학생회장 표홍철군(23·영문4)을 2시간동안 면회.
표군의 어머니 박영숙씨(52)와 전준수 학생처장과 함께 표군을 만난 박총장은 『누구에게 이용당해서도,누구를 이용해서도 안되며 출감후에는 공부에 매진,어머니께 효도하라』고 당부하고 『출감후 미국유학을 보내주겠다』고 약속. 이에대해 표군은 『그동안 총장님과 교수님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운동권은 이제 폭력사용을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답변.
표군의 어머니 박영숙씨(52)와 전준수 학생처장과 함께 표군을 만난 박총장은 『누구에게 이용당해서도,누구를 이용해서도 안되며 출감후에는 공부에 매진,어머니께 효도하라』고 당부하고 『출감후 미국유학을 보내주겠다』고 약속. 이에대해 표군은 『그동안 총장님과 교수님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운동권은 이제 폭력사용을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답변.
1991-10-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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