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만교기자】 충남 지방경찰청 특수강력수사대는 2일 전국을 무대로 빈 사무실을 골라 11억원어치의 금품을 턴 이중식(30·무직·대전시 동구 삼성동 375의 30),김종섭씨(38·대전시 동구 삼성동 351의 1)등 금고 전문털이범 7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남진씨(40·무직·경남 진해)등 일당 6명을 수배했다.
1991-10-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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