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대학원생 한국원씨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강력부(김영철부장검사)는 3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한씨 몸에서 나온 총알에 대한 정밀감정서를 통보받음에 따라 오는 2일 조동부경위(38)의 38구경권총의 성능실험을 국방과학연구소에 의뢰하기로 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감정결과에서 총알에 묻은 미세한 흰가루는 산화마그네슘·산화칼슘·산화알루미늄·이산화규소등 4가지 성분으로 이는 시멘트 혹은 콘크리트의 주성분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감정결과에서 총알에 묻은 미세한 흰가루는 산화마그네슘·산화칼슘·산화알루미늄·이산화규소등 4가지 성분으로 이는 시멘트 혹은 콘크리트의 주성분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991-10-0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