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43개 공장서 폐수 방류
현대,럭키금성,대우등 국내 굴지의 20대 재벌그룹 산하 1백43개 공장이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는 등 환경오염에 앞장서 온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환경처가 국회에 낸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90년 1월부터 올 8월까지 20대 재벌그룹 가운데 현대와 럭키금성의 경우 각각 23개 계열회사가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거나 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아 고발 또는 조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재벌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계열사가 적발된 현대그룹의 경우 현대중전기가 지난해 10월 무허가로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해오다 고발과 함께 조업정지를 당했으며 지난 5월에도 다시 무허가로 배출시설을 운영해오다 고발당하는등 같은 사안을 되풀이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현대정공이 지난해 허가를 받지 않고 배출시설을 운영한 혐의로,현대강관이 지난해 9월 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고도 눈가림으로 운영하다 적발,각각 조업정지와 함께 고발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럭키금성,대우등 국내 굴지의 20대 재벌그룹 산하 1백43개 공장이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는 등 환경오염에 앞장서 온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환경처가 국회에 낸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90년 1월부터 올 8월까지 20대 재벌그룹 가운데 현대와 럭키금성의 경우 각각 23개 계열회사가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거나 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아 고발 또는 조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재벌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계열사가 적발된 현대그룹의 경우 현대중전기가 지난해 10월 무허가로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해오다 고발과 함께 조업정지를 당했으며 지난 5월에도 다시 무허가로 배출시설을 운영해오다 고발당하는등 같은 사안을 되풀이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현대정공이 지난해 허가를 받지 않고 배출시설을 운영한 혐의로,현대강관이 지난해 9월 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고도 눈가림으로 운영하다 적발,각각 조업정지와 함께 고발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1991-10-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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