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실시된 분당·일산·산본·중동등 수도권 신도시 국민주택 2천2백85가구에 대한 첫날 청약접수 결과 분당의 2개 평형과 일산의 2개 평형등 모두 4개 평형이 미달됐다.
이날 건설부에 따르면 분당의 선경 17평형은 일반공급에서 93가구공급에 71명이 접수했으며 지역우선공급에서 10가구 공급에 3명이 접수했다.
또 청구 20평형도 지역우선공급에서 22가구공급에 11명만이 청약신청했으며 일산의 기산 24평형과 청구 21평형도 지역우선공급에서 각각 3명,8명이 미달됐다.
이날 접수결과 모두 6천8백11명이 신청,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분당의 한일건설 23평형이 14.7대 1로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미달된 평형에 대해서는 28일 3년이상 무주택자이며 청약저축납입금이 2백만원 이상인 청약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계속한다.
이날 건설부에 따르면 분당의 선경 17평형은 일반공급에서 93가구공급에 71명이 접수했으며 지역우선공급에서 10가구 공급에 3명이 접수했다.
또 청구 20평형도 지역우선공급에서 22가구공급에 11명만이 청약신청했으며 일산의 기산 24평형과 청구 21평형도 지역우선공급에서 각각 3명,8명이 미달됐다.
이날 접수결과 모두 6천8백11명이 신청,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분당의 한일건설 23평형이 14.7대 1로 최고경쟁률을 보였다.
미달된 평형에 대해서는 28일 3년이상 무주택자이며 청약저축납입금이 2백만원 이상인 청약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계속한다.
1991-09-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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