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생활위주로 전환/수해등 재난방지 실기훈련 강화

민방위 생활위주로 전환/수해등 재난방지 실기훈련 강화

입력 1991-09-27 00:00
수정 1991-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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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26일 남북한 유엔가입 등 안보여건의 변화에 따라 민방위대의 편성·교육·훈련을 전시대비에서 재난대비등 생활위주로 전환하기로 했다.

민방위훈련은 종전의 반복적 전시대비 민방공훈련에서 풍수해·화재·가스사고등 실생활과 밀접한 훈련으로 바꾸기로 했다.이와함께 각종 재난의 대형·광역화와 지방자치실시를 감안해 자치단체들이 공동으로 재난방재훈련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민방위교육도 비효율적인 강의위주에서 실기실습위주로 바꾸고 이를 위해 현행 4시간의 소양교육을 2시간으로 줄이는 대신 실기교육은 4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린다.

1991-09-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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