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상오 2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9의 86 4층 임대건물에서 불이나 4층을 연극연습장으로 쓰면서 잠을 자던 방송통신대 여학생 문영비씨(25·중어중문학과5년·동대문구 청량리2동 629)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1991-09-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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