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박범진부대변인은 24일 김대중 민주당대표의 뉴욕에서 움직임과 관련한 논평을 발표,『남북한의 유엔동시가입을 기념하는 국가원수의 역사적인 유엔총회연설 바로 전날에 유엔 현지에서 별도의 행사를 가지며 우리 정부의 통일정책과는 다른 자신의 3단계 통일론을 내세우는등의 행동을 취하는 것이 과연 초당외교 명분으로 방미한 목적에 합당한 일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박부대변인은 이어 『더욱이 외국인들 앞에서 국내 정치문제인 국가보안법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일로서 남은 일정에서만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리는 양식을 보여주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부대변인은 이어 『더욱이 외국인들 앞에서 국내 정치문제인 국가보안법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일로서 남은 일정에서만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리는 양식을 보여주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991-09-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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