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원경찰서는 20일 이분옥씨(40·여·경남 마산시 합포구 월령2동 614의546)를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0일 하오1시쯤 노원구 상계7동 노인정에서 김진원씨(67·여)에게 『미국에 사는 딸의 친구인데 딸이 외환은행으로 송금한 5천만원을 찾아줄테니 통장을 가지고 나오라』고 속여 2백20만원이 예금된 김씨의 통장과 노인회 공금 1백36만원이 든 통장등을 받아 외환은행 상계지점에서 돈을 찾아달아나는등 노인들을 상대로 모두 6차례에 걸쳐 2천1백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씨는 지난 10일 하오1시쯤 노원구 상계7동 노인정에서 김진원씨(67·여)에게 『미국에 사는 딸의 친구인데 딸이 외환은행으로 송금한 5천만원을 찾아줄테니 통장을 가지고 나오라』고 속여 2백20만원이 예금된 김씨의 통장과 노인회 공금 1백36만원이 든 통장등을 받아 외환은행 상계지점에서 돈을 찾아달아나는등 노인들을 상대로 모두 6차례에 걸쳐 2천1백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1-09-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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