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직속자문기구로 발족한 「행정규제완화 민간자문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
유창순전경련회장을 위원장으로한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이 자문위원회는 18일 첫회의를 갖고 전경련에 사무국과 4개 분과위원회를 설치,8명의 전문위원과 8개 기업 경제연구소에 연구과제를 위촉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민간경제활동과 관련된 각종 행정규제 완화책을 마련,세미나와 공청회등을 거친뒤 내년 3월 24일까지 최종보고서를 만들어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유창순전경련회장을 위원장으로한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이 자문위원회는 18일 첫회의를 갖고 전경련에 사무국과 4개 분과위원회를 설치,8명의 전문위원과 8개 기업 경제연구소에 연구과제를 위촉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민간경제활동과 관련된 각종 행정규제 완화책을 마련,세미나와 공청회등을 거친뒤 내년 3월 24일까지 최종보고서를 만들어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1991-09-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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