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이등휘 대만총통은 대만이 공식국호인 「중화민국」의 사용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유엔 재가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총통은 산케이신문과의 회견에서 『최대 관심사는 유엔에 가입하는 것』이라고 지적,『우리가 국호에 연연한다면 이같은 목표가 달성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가입시기와 유엔 재가입시 채택할 국호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총통은 이에 앞서 대만의 지위에 대해 중국과 합의를 보지 못할 경우 유엔 재가입이 용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총통은 산케이신문과의 회견에서 『최대 관심사는 유엔에 가입하는 것』이라고 지적,『우리가 국호에 연연한다면 이같은 목표가 달성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가입시기와 유엔 재가입시 채택할 국호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총통은 이에 앞서 대만의 지위에 대해 중국과 합의를 보지 못할 경우 유엔 재가입이 용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1991-09-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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